JSON 포매터 · 검사기
정렬, 압축, 문법 검사를 한 번에. 데이터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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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변환 사이트는 입력한 내용이나 파일을 서버로 보내서 처리합니다. 처리 뒤 지운다고 안내해도 그때까지는 남의 서버에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는 보내는 단계 자체가 없습니다. 비밀번호·계약 문구·개인 메모처럼 새어 나가면 곤란한 내용일수록 이 차이가 큽니다. 직접 확인하는 방법 →
한 줄로 뭉친 JSON을 읽기 좋게 펼치고, 틀린 곳을 바로 찾기
API 응답이나 설정 파일의 JSON은 쉼표 하나, 따옴표 하나만 틀려도 통째로 읽히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붙여넣은 JSON을 먼저 문법 검사한 뒤 2칸 들여쓰기로 펼치거나 공백 없는 한 줄로 압축하고, 틀린 곳이 있으면 그 근처로 커서를 옮겨 줍니다. 토큰이 섞인 응답도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JSON은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엄격하게 읽는 형식입니다. 키는 반드시 큰따옴표로 감싸야 하고, 마지막 항목 뒤에 쉼표를 남기면 안 되며, 주석도 쓸 수 없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코드나 JSON5, 편집기 설정 파일의 JSONC에서 되던 문법이 여기서는 모두 오류가 됩니다. 문자열 안의 줄바꿈도 실제 줄바꿈이 아니라 \n으로 적어야 합니다. 이 도구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JSON 해석기로 전체를 읽어 보고, 한 글자라도 어긋나면 결과를 만들지 않고 오류를 알립니다.
읽기에 성공하면 같은 입력창의 내용을 결과로 바꿔 씁니다. 결과는 해석한 값을 다시 적은 것이라 원문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1.0은 1로, 1e3은 1000으로 적히고, \uD55C처럼 이스케이프된 글자는 실제 글자 "한"이 됩니다. 같은 키가 두 번 있으면 뒤의 값만 남고, "1", "2"처럼 정수 모양의 키는 다른 키보다 앞으로 옮겨집니다. 오류가 나면 입력창은 그대로 두고 문제가 감지된 글자를 선택해 보여 줍니다.
이렇게 쓰세요
- JSON을 입력창에 붙여넣습니다. 파일이라면 편집기에서 전체를 복사해 오면 됩니다.
- 정렬 (2칸 들여쓰기)을 누르면 구조가 펼쳐지고, 압축을 누르면 문자열 밖의 공백과 줄바꿈이 모두 빠진 한 줄이 됩니다. 두 버튼 모두 먼저 문법을 검사하며, 통과하면 "올바른 JSON입니다."가 표시됩니다.
- 오류가 있으면 "문법 오류 (3번째 줄 근처): …"처럼 줄 번호와 브라우저의 설명이 나오고, 커서가 문제를 감지한 글자로 옮겨집니다.
- 복사를 누르면 입력창에 있는 현재 내용이 그대로 클립보드에 담깁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자주 막히는 지점
팁 정렬과 압축은 입력창의 원문을 덮어쓰니, 원문이 필요하다면 누르기 전에 따로 복사해 두세요.
안내
API 응답, 설정 파일도 안전한가요?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입력한 JSON은 네트워크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토큰이 포함된 데이터도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오류 위치를 알려주나요?
브라우저에 따라 다릅니다. 크롬·엣지처럼 오류 메시지에 위치가 담겨 오는 브라우저에서는 대략적인 줄 번호를 알려주고 해당 위치로 커서를 옮깁니다. 파이어폭스·사파리 등에서는 브라우저가 알려 주는 오류 메시지만 그대로 보여 주고 커서는 옮기지 않습니다(파이어폭스는 메시지 안에 줄·칸 번호가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