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는 화면에서만 생성 — 전송·저장 없음

비밀번호 생성기

암호학 난수(crypto.getRandomValues)로 만든 진짜 랜덤 비밀번호. 서버는 구경도 못 합니다.

업로드 0 B — 이 페이지는 입력 내용을 서버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는 화면에서만 생성되고 어디에도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 생성 코드는 전부 이 페이지 안에서 실행됩니다 — 의심되면 인터넷을 끊고 생성해 보세요, 똑같이 작동합니다. 새로고침하면 사라지니 필요한 비밀번호는 바로 비밀번호 관리자에 옮겨 두세요.

다른 변환 사이트는 입력한 내용이나 파일을 서버로 보내서 처리합니다. 처리 뒤 지운다고 안내해도 그때까지는 남의 서버에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는 보내는 단계 자체가 없습니다. 비밀번호·계약 문구·개인 메모처럼 새어 나가면 곤란한 내용일수록 이 차이가 큽니다. 직접 확인하는 방법 →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 외우려 하지 말고 무작위로 만드는 법

비밀번호를 직접 지으면 생일이나 익숙한 단어를 조금씩 바꾼 패턴이 되기 쉽고, 한 곳이 유출되면 같은 패턴을 쓴 다른 계정까지 위험해집니다. 이 생성기는 브라우저의 암호학 난수로 후보 5개를 한 번에 만들고, 강도를 엔트로피(비트)로 보여 줍니다. 생성된 비밀번호는 화면에만 표시되고 어디에도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생성에는 Math.random이 아니라 브라우저 내장 crypto.getRandomValues를 씁니다. 난수를 문자 개수에 맞춰 나눌 때 앞쪽 문자가 조금 더 자주 나오는 편향이 생기지 않도록, 범위를 벗어난 값은 버리고 다시 뽑습니다. 켜 둔 문자 종류마다 한 글자씩을 먼저 넣은 뒤 나머지를 채우고 순서를 무작위로 섞기 때문에, 대문자·숫자·특수문자를 각각 포함하라는 가입 조건을 항상 만족합니다. 특수문자는 ! @ # $ % ^ * ( ) - _ = + [ ] { } ? / ~ 등 23종이고, 따옴표·백슬래시·쉼표·마침표·공백은 쓰지 않습니다.

강도 막대는 "길이 × log2(후보 문자 수)"로 구한 엔트로피를 네 단계로 나눕니다. 40비트 미만은 약함, 60비트 미만은 보통, 100비트 미만은 강함, 그 이상은 매우 강함입니다. 네 종류를 모두 켜면 후보가 85자라 기본값 16자는 약 103비트, 12자는 77비트, 8자는 51비트가 됩니다. 비슷한 문자 제외를 켜면 소문자 l, 숫자 1, 대문자 I, 대문자 O, 숫자 0 다섯 자가 빠져 후보가 80자가 되고, 16자 기준 약 101비트로 아주 조금 낮아집니다.

이렇게 쓰세요

이럴 때 유용해요

이메일 계정부터 교체다른 계정의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받는 곳이 이메일이므로, 가장 먼저 16자 이상 무작위 비밀번호로 바꿉니다.
가입할 때마다 새 비밀번호사이트마다 따로 만들어 두면 한 곳이 유출돼도 같은 비밀번호로 다른 계정이 뚫리는 일을 막습니다.
손으로 입력할 와이파이 비밀번호손님이 직접 입력해야 하는 공유기 비밀번호는 비슷한 문자를 빼고 특수문자를 끈 채 길이를 늘려 만듭니다.
특수문자를 막아 둔 사이트특수문자를 끄고 길이를 17자 이상으로 올리면 강도 표시가 다시 매우 강함(100비트 이상)이 됩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

"문자 종류를 1개 이상 선택하세요"가 뜨고 목록이 비었습니다.네 가지 문자 종류를 모두 끈 상태입니다. 한 가지 이상 켜면 바로 다시 생성됩니다.
사이트가 특정 특수문자를 거부합니다.꺾쇠괄호처럼 일부 기호를 받지 않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후보 5개 중 그 기호가 없는 것을 고르거나, 특수문자를 끄고 길이를 늘리세요.
같은 글자가 두 번 들어간 비밀번호가 나옵니다.자리마다 독립적으로 뽑기 때문에 반복은 정상이며, 반복을 금지하면 오히려 경우의 수가 줄어듭니다. 사이트가 반복 문자를 막는다면 다른 후보를 고르세요.
사이트의 최대 길이가 짧습니다.슬라이더를 그 한도에 맞추고 네 종류를 가능한 한 모두 켜 두면, 같은 길이에서 가장 높은 강도가 나옵니다.

팁 옵션을 건드리면 목록 전체가 바뀌고 이전 후보는 어디에도 남지 않으니, 복사한 비밀번호는 가입 양식에 붙여 넣기 전에 비밀번호 관리자에 먼저 저장하세요.

비밀번호 생성기 자주 묻는 질문

여기서 만든 비밀번호, 정말 안전한가요?

네. 브라우저 내장 crypto.getRandomValues(암호학적으로 안전한 난수)로 생성하고, 편향이 생기지 않도록 균등 분포를 보장합니다. 생성된 비밀번호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화면에만 표시됩니다. 와이파이를 끄고 만들어도 똑같이 작동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안전한 비밀번호 길이는 몇 자인가요?

중요한 계정(이메일, 금융)은 16자 이상을 권장합니다. 강도는 엔트로피(비트)로 측정하는데,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은 16자는 약 103비트로 현재 기술로는 사실상 무차별 대입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60비트 미만이면 짧은 시간 안에 뚫릴 수 있어요.

비슷한 문자 제외는 언제 켜나요?

비밀번호를 화면에서 보고 손으로 옮겨 적어야 할 때 켜세요. 소문자 l, 숫자 1, 대문자 I, 대문자 O, 숫자 0은 글꼴에 따라 구분이 어려워 입력 실수가 잦습니다. 후보 문자가 줄어드는 만큼 강도가 아주 약간 낮아지니, 복사·붙여넣기로만 쓸 비밀번호라면 꺼 두는 편이 좋습니다.

랜덤 비밀번호를 어떻게 기억하나요?

기억하지 마세요. 비밀번호 관리자(브라우저 내장, 1Password, Bitwarden 등)에 저장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사이트마다 다른 랜덤 비밀번호 + 2단계 인증 조합이 가장 안전하고, 같은 비밀번호 재사용이 최악의 습관입니다.

특수문자를 안 받아 주는 사이트도 있어요.

특수문자 체크를 끄고 대소문자+숫자만으로 생성한 뒤 길이를 4~6자 늘리면 비슷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가 허용하는 최대 길이만큼 길게 만드는 것이 가장 쉬운 보강책입니다.